삼전닉스 올해 상반기 법인세만 11조↑…역대 2위
메모리 호황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삼전닉스'의 법인세 납부액이 11조원을 넘어서며 반기 기준 역대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연간기준 최고 기록을 세울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지시스템에 제출된 반기·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법인세 납부액은 각각 3조9천876억원, 7조2천207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삼성전자는 256%, SK하이닉스는 135% 증가했다.
SK하이닉스는 2019년 상반기 법인세액이 4조5천264억원을 넘어 반기 기준 역대 최대다. 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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