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토스 가맹점 차별했나… 공정위, ‘POS 갈등’ 사전조사
토스와 네이버(NAVER)가 플랫폼 차별 여부를 두고 다투는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사전 조사에 나섰다. 네이버가 토스 측 판매관리시스템(POS)인 ‘토스포스’ 이용 가맹점을 제휴 대상에서 배제하는 등 차별한 정황이 확인되면 공정위는 정식 조사에 들어갈 수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공정위는 현재 네이버가 자사 매장 관리 서비스 ‘플레이스 플러스’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토스포스 이용 가맹점을 상대로 차별 행위를 했는지를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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