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모발 잔열 식히는 ‘코랄 쿨샤인’ 출시… 42만9000원
다이슨코리아가 헤어 스타일링 직후 모발에 남은 열을 흡수해 온도를 낮추는 헤어 스트레이트너 신제품 ‘다이슨 코랄 쿨샤인’을 국내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제품에 적용한 유연한 열판 기술과 새롭게 개발한 쿨링 파이프를 결합해 모발의 열 손상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세라믹 핑크·로즈 골드와 재스퍼 플럼 두 가지로 출시된다. 권장 소비자가격은 42만9000원이다. 신제품에는 다이슨 최초의 탈착식 쿨링 파이프가 탑재됐다. 구리 소재의 파이프 내부에 증류수를 밀봉한 구조로, 열판이 지나간 직후 모발에 남아 있는 열을 흡수해 빠르게 식히는 방식이다. 다이슨에 따르면 쿨링 파이프를 장착하지 않았을 때와 비교해 스타일링 후 모발 온도를 최대 26%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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