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태형 감독과 '재계약' 명분은 있다 → 하지만 헤어질 명분도 있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올해도 가을야구와 멀어졌다. 김태형 감독 임기 마지막 시즌이다. 이대로 헤어져도 이상하지 않다. 하지만 과감하게 재계약을 체결할 만한 명분도 분명히 있다. 김 감독은 롯데 지휘봉을 잡고 2024년 7위, 2025년 7위를 기록했다.
2026년도 113경기를 소화한 1일 현재 7위다.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은 산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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