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취업자 증가 6년 만에 최저 위기…정부 전망치 ‘15만명’도 못 미칠 듯
올해 취업자 증가 폭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작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반도체 호황으로 3%대 성장이 점쳐지는 것과 달리 고용 지표는 정부 전망치에 못 미치는 모습이다.
18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9월 15세 이상 취업자는 월평균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약 11만7000명 늘었다.
1~9월 기준으로 2020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작은 증가 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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