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 파키스탄서 학교 지붕 무너져 학생과 교사 35명 숨져› 코스피 전날 폭락 딛고 1.8%↑·5653 개장› 女 피겨 유영, 이해인 제치고 우승…남자는 김현겸 1위› 김지용, 중수청 첫 출근…"조기 안착 TF 구성 지시"› "당신을 위하여"…다친 소방관 위해 '23km 싸이카 질주'› 화성 표면 45.2km 달린 퍼시비런스 ‘외계 주행 신기록’› 1개 AI가 미해결 수학 다룬 논문 722편 쏟아내…수학계 ‘혼돈’› 누리호 발사 성공…위성 14기 사출, 새 기동방식 통했다› 누리호, 목표 궤도 진입…위성 15기 분리도 성공› 누리호 5차 발사 의미는…첫 ‘군집위성’, 15기 한꺼번에 궤도 올린다› 파키스탄서 학교 지붕 무너져 학생과 교사 35명 숨져› 코스피 전날 폭락 딛고 1.8%↑·5653 개장› 女 피겨 유영, 이해인 제치고 우승…남자는 김현겸 1위› 김지용, 중수청 첫 출근…"조기 안착 TF 구성 지시"› "당신을 위하여"…다친 소방관 위해 '23km 싸이카 질주'› 화성 표면 45.2km 달린 퍼시비런스 ‘외계 주행 신기록’› 1개 AI가 미해결 수학 다룬 논문 722편 쏟아내…수학계 ‘혼돈’› 누리호 발사 성공…위성 14기 사출, 새 기동방식 통했다› 누리호, 목표 궤도 진입…위성 15기 분리도 성공› 누리호 5차 발사 의미는…첫 ‘군집위성’, 15기 한꺼번에 궤도 올린다
최신

"한국 오면 30승도 하겠는데" 야신도 탐냈던 그 투수, 37세에도 '161km' 괴력이라니…오타니라서 승부욕 불탔다

Chosun Ilbo ·

[OSEN=이상학 객원기자] 지난 2015년 6월20일 창원 마산구장의 원정 감독실에서 김성근 당시 한화 이글스 감독의 시선은 TV에 고정돼 있었다.

TV에는 메이저리그 경기가 재방송 중이었고, 김성근 감독은 깡마른 백인 좌완 투수를 보곤 “볼 참 좋다”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당시 시카고 화이트삭스 소속 크리스 세일(37·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었다. 김성근 감독은 “이 피처를 데려와야겠다. 유명한 선수인가?”라고 기자들에게 몸값도 물으며 “어마어마하게 좋은 투수다. 스피드 자체가 다르고, 볼끝도 좋아 보인다. 클레이튼 커쇼보다 더 나아 보인다”며 “저런 투수 데려올 수 없나? 우리나라 오면 무조건 20승은 하겠다”고 말했다.

“혹사시키면 30승도 하겠는데”라고 농담도 던지며 세일에게서 좀처럼 눈을 떼지 못했다.

Chosun Ilbo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Chosun Ilbo에 있습니다.

Chosun Ilbo 더 보기

전체 보기 ›

최신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