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전날 폭락 딛고 1.8%↑·5653 개장
16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전날 7%대 폭락을 딛고 1%대 상승 출발했다. 간밤 미국의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지만, 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투자 불안 우려를 달래며 미국 증시가 '전약후강' 마감한 데 따라 국내 증시도 전날 하락을 일부 만회할지 주목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99.77포인트(1.80%) 오른 5653.99에 정규 거래를 시작했다. 지수는 전날 장중 한때 5500선이 무너진 뒤 7.57% 급락한 5554.22에 마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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