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슨 '한국은 DMZ 이남부터' 발언에 국방부 "개인 견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대한민국은 비무장지대(DMZ)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된다"고 발언해 영토 주권 침해 논란이 일자 유엔군사령부는 "대한민국 주권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진화에 나섰다. 국방부는 '개인 견해'라고 선을 그었다.
18일 유엔군사령부는 "대한민국의 주권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며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은 정전협정에 따라 유엔군사령관에게 부여된 DMZ 및 공동경비구역(JSA) 내 책임을 설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또한 "유엔군사령관 개인의 견해"라며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에 대한 입장은 확고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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