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빌라 화재, 건물주 딸이 방화…당시 엄마도 안에
술에 취해 다세대주택에 불을 지른 30대 여성이 해당 건물주의 자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여성은 부모와 함께 이 건물에 거주하고 있으며, 화재 당시 어머니도 건물 안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0시 40분쯤 송파구 문정동 6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 주차장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화재 당시 A씨 어머니는 건물 안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와 부모는 같은 건물의 서로 다른 호수에 거주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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