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승원 참여 재판부, 강간 피해자에게 “성도덕 비난 소지”···친딸 성추행범도 ‘집행유예’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서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힌 뒤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이동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김승원 법무부 장관 내정자가 배석판사로 참여한 재판부가 여성을 수차례 살해 협박해 성폭행한 남성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하며 피해자의 성도덕을 비난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가 배석판사로 참여한 14세 아동 강간사건, 11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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