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노량진동에 '수·과학 놀이터' 조성한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아이들의 융합적 사고와 탐구 능력 향상을 위해 다음 달 개관을 목표로 '동작 제2호 수·과학 놀이터'를 조성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문을 연 제1호 동작 수학놀이터가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복합 학습공간을 제공하고차 추진된 사업이다.
전용면적 619㎡ 공간의 1층에는 수·과학 교육실과 입시 지원 상담실을 설치해 맞춤형 진로·진학 서비스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2층은 다양한 교구와 실험 키트를 활용한 체험 중심의 공간으로 운영된다.
류삼영 구청장은 "아이들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수·과학적 상상력을 키우는 일상 속 배움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지속해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향후 '청소년종합교육센터' 신설과 '사당3동구립도서관' 조성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문화 인프라를 확충해나갈 예정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4 13:18 송고 2026년08월24일 13시1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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