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이정도였나…해외금융계좌 3년 만에 100조 돌파
해외주식 신고액이 크게 늘면서 올해 해외금융계좌 신고액이 3년 만에 다시 100조원을 넘어섰다. 올해 처음 신고받은 해외신탁까지 합치면 우리나라 거주자와 내국법인이 신고한 해외자산은 111조원에 달했다.
2일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해외금융계좌 신고액은 107조 1천억원으로 전년보다 13.3% 증가했다. 신고 인원은 7484명으로 9.1% 늘었다. 해외금융계좌 신고액은 2024년 64조 9천억원, 지난해 94조 5천억원에 이어 2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해외주식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주식 신고액은 61조3천억원으로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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