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AI테크 새 일자리 정보 가득”… 현장서 채용 상담도
“인터넷으로는 알기 어려운 채용 정보를 인사담당자에게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좋았어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개막한 ‘2026 리스타트 잡페어’에서 만난 최현우 씨(24)는 NH농협은행 부스에서 상담을 마친 뒤 이같이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인턴으로 금융권 취업을 준비 중인 최 씨는 이날 줄지어 마련된 주요 은행 부스를 하나씩 방문하며 자신의 취업 경쟁력을 점검했다. 최 씨는 “국내 5대 은행의 채용 상담을 한자리에서 받아볼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박람회를 찾았다”며 “인턴 경력 1년만으로 취업 경쟁력이 있을지 확신이 없었는데 오늘 상담 후 안심이 됐다”고 했다.● K뷰티 세계적 인기에 외국인 구직자도 발길 올해 행사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은 곳은 처음으로 마련된 ‘K뷰티관’이었다.
CJ올리브영과 아모레퍼시픽, 구다이글로벌을 비롯해 국내를 대표하는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와 한국콜마가 부스를 마련하고 채용 설명에 나서면서 취업을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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