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확률을 잡아라'…KIA 네일 vs LG 톨허스트, 격돌
가을야구 플레이오프 진출권의 향방을 가를 첫 판에서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외국인 원투펀치를 앞세워 정면충돌한다. 양 구단은 오는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지는 202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5전 3승제) 1차전 선발 마운드에 각각 제임스 네일과 앤더스 톨허스트를 낙점했다. 정규리그 3위에 올라 충분한 휴식을 취한 KIA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단판으로 정리하고 올라온 LG 모두 기선 제압에 총력을 기울이는 형국이다. 역대 준플레이오프 통산 지표를 살펴보면 1차전 승리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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