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빌미로 쿠팡·SK에 금품 요구"…플랫폼 운영진 기소
공익을 위한다는 취지로 언론 제보를 중개하는 플랫폼 운영진이 쿠팡과 SK를 상대로 공갈을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기사화를 막아주는 대가로 금품을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서부지방공소청(당시 서울서부지검)은 16일 공갈미수 혐의로 언론 제보 플랫폼 대표 A씨와 편집국장 B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2일 쿠팡에 대한 공갈미수 혐의로 처음 기소됐고, 이후 지난 8월 27일 SK에도 같은 혐의로 한 차례 더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쿠팡과 SK 측에 기업 관련 부정적인 제보가 들어왔다며,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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