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100마리 와르르”…대만 유명 식당에 '생바퀴' 뿌린 20대 체포
대만의 한 식당에 살아 있는 바퀴벌레 100여 마리를 투척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1일(현지시간) 포커스타이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29세 남성이 한 유명 식당을 찾아가 업주와 직원들에게 거친 말을 쏟아낸 뒤 카운터 주변에 바퀴벌레 약 100마리를 풀어놓고 현장을 떠났다. 당시 남성이 풀어놓은 바퀴벌레는 모두 살아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은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퍼지면서 온라인에서도 큰 파장을 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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