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쿠시마 오염흙', 도쿄 외 지방청사서 첫 사용
(도쿄=연합뉴스) 이도연 특파원 =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 이후 오염 제거 과정에서 수거한 흙(제염토)이 도쿄 외 다른 지역에서도 쓰인다고 교도통신 등이 25일 보도했다.
현재 제염토는 총리관저와 중앙 부처 등 도쿄 내 12곳에서 사용되고 있으나 도쿄 외의 지역에서 사용되는 것은 처음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제염토는 원전 사고 후 주변 주택, 농지 등을 대상으로 오염 제거 작업을 하면서 벗겨낸 흙으로, 2045년 3월까지 후쿠시마현 밖에서 최종 처분한다는 원칙이 법률로 규정돼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5 13:14 송고 2026년08월25일 13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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