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매체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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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도에 병 있다는 신호”… 대변 색깔 ‘이렇게’ 변하면 의심

Health Chosun ·

피부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데 손발이 계속 가렵거나 대변 색이 평소보다 유난히 옅어졌다면 간·담도 문제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장으로 제대로 흘러가지 못하는 ‘담즙 정체’가 생겼을 때 이러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발진 없이 손바닥·발바닥 간지러움=담즙 정체에서 눈여겨볼 증상 중 하나가 가려움이다. 피부에 두드러기나 습진 같은 발진이 뚜렷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렵고, 특히 손바닥과 발바닥이 심하게 가려울 수 있다. 저녁이나 밤에 악화돼 잠을 방해하기도 한다. 이는 담즙 흐름이 원활하지 않을 때, 몸에 쌓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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