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도에 병 있다는 신호”… 대변 색깔 ‘이렇게’ 변하면 의심
피부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데 손발이 계속 가렵거나 대변 색이 평소보다 유난히 옅어졌다면 간·담도 문제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장으로 제대로 흘러가지 못하는 ‘담즙 정체’가 생겼을 때 이러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발진 없이 손바닥·발바닥 간지러움=담즙 정체에서 눈여겨볼 증상 중 하나가 가려움이다. 피부에 두드러기나 습진 같은 발진이 뚜렷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렵고, 특히 손바닥과 발바닥이 심하게 가려울 수 있다. 저녁이나 밤에 악화돼 잠을 방해하기도 한다. 이는 담즙 흐름이 원활하지 않을 때, 몸에 쌓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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