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5년전 11억 아파트가 6.4억에 거래..부처이전 집값 상승 기폭제 될까
[땅집고] 한때 전국에서 집값이 가장 가파르게 올랐던 세종특별자치시가 2021년 형성된 고점을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는 최고가보다 4억~5억원 낮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마포·용산·성동을 넘어 노원·도봉·강북 등 외곽으로 확산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최근 세종시에서도 급매물이 소진되는 등 일부 회복 움직임이 나타났지만, 높아진 호가를 매수세가 따라가지 못하면서 거래가 다시 주춤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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