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韓 인터넷 속도 세계 22위’에 “측정 기준 없는 통계 유감”
정부가 우리나라의 유선인터넷 속도가 세계 22위에 그쳤다는 글로벌 조사 결과에 대해 측정 기준이 명확하게 공개되지 않았다며 유감을 표했다. 인공지능(AI) 시대 통신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에는 공감하며 통신 3사의 설비투자 확대를 독려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15일 진행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국의 인터넷 속도가 세계 22위로 떨어졌다는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우클라가 최근 공개한 통계에 대해서는 저희가 조금 유감인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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