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오세훈 "면밀히 조사 필요시 수사 의뢰"
서울시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이 제기됐다. 한강버스 선박 건조 계약 과정에서 브로커에게 거액의 수수료가 지급됐고, 이 중 일부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고위 간부에게 흘러갔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는 이같은 의혹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보고됐고 수사의뢰서까지 작성됐으나 서울시 감사위원장의 '조사 자료 일체 파기' 지시에 따라 조사가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그러자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사실이라면 단순히 사업비와 관련된 비리 의혹을 넘어서 행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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