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적자 탓?…서울시, 뒤늦게 지원금 500억 한도 설정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인 한강버스와 관련해 서울시가 운영사에 지급하는 재정지원 총액을 500억 원 미만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협약에 재정지원 상한을 두지 않고 사업을 추진하다 뒤늦게 한도 설정에 나서면서, 서울시가 당초 재정 부담을 충분히 검토했는지를 두고 논란이 예상된다. 기존에 없던 '지원 상한' 뒤늦게 신설 추진15일 CBS노컷뉴스가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2차 변경 계획'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8월 7일 내부 결재를 거쳐 한강버스 운영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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