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총 일주일새 1000조 증발…공포지수 18% 급등 ‘패닉장’
국내 증시가 파랗게 질리며 ‘검은 목요일’ 장세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코스피는 연일 급락세를 이어가면서 일주일 만에 시가총액이 1000조원 넘게 급감했고,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18% 넘게 뛰는 등 패닉장세가 계속되고 있다.13일 오전 9시54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21.58포인트(6.02%) 내린 5587.23을 기록 중이다. 미국 물가 쇼크에 개장 직후 낙폭을 키우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다.최근 7거래일 동안 지수가 20% 가량 급락하면서 시가총액도 크게 쪼그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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