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13개 대학서 AI로 사회문제 해법 찾는다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카카오[035720] 임팩트재단은 대학생이 인공지능(AI)과 전공 지식으로 지역 문제 해법을 찾는 '테크포임팩트 캠퍼스'를 올해 2학기 전국 13개 대학에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부·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업무협약에 따른 전국 확대의 첫 단계로, 올해 1·2학기를 통틀어 전체 참여 대학은 18곳으로 늘어난다.
이번 학기에는 카이스트(KAIST) 등 4대 과학기술원과 경운대·동국대·부산외대·서울여대·한라대, 가천대·고려대 세종캠퍼스·서울대·서울시립대 등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현장을 찾아 문제를 정의하고, 사회혁신조직 및 카카오 현직자 멘토와 협업해 현장 적용을 목표로 한 AI 기반 해결책을 개발한다.
류석영 카카오 임팩트재단 이사장은 "대학생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문제를 AI와 전공 지식으로 풀어가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3 10:26 송고 2026년09월03일 10시2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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