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즈타바 “美·이스라엘, 이슬람 전체의 적... 전세계 무슬림 단결해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는 30일(현지 시각) 미국과 이스라엘을 ‘이슬람 공동체 전체의 적’으로 규정했다. 미국이 전 세계에 ‘이란 왕따 경제 제재 작전’에 참여할 것을 종용하는 가운데, 현 상황을 서방과 이슬람 세계 간 ‘문명의 충돌’로 규정하면서 중동·아프리카·아시아의 이슬람 국가들에 미국의 자국 제재에 참여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낸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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