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히말라야 산사태 실종 외국인 261명”… 中·네팔 사망자 691명으로 늘어
중국 정부가 30일 기준 히말라야 산사태로 티베트자치구에서 실종된 외국인이 23개국 261명이라고 밝혔다. 중국 쪽 사망자는 16명, 실종자는 546명으로 집계됐다. 중국과 별도로 네팔 재난당국은 자국 쪽에서 최소 675명이 숨지고 2498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구조된 사람은 7514명으로 집계됐다.
30일 낮 12시 45분 기준으로 두 나라 발표를 합치면 사망자는 691명, 실종자는 3044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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