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31일 '신규 광역소각장 건립' 공개 토론회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전주·김제·완주·임실 등 4개 시·군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한 '전주권 광역소각장 신규 건립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시민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오는 31일 공개 대토론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전통문화전당 2층 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사업 총괄 보고와 함께 추진 방식(재정사업 혹은 민간투자사업), 화격자와 열분해 등의 소각 방식을 비교·설명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이어 환경기술·재정 전문가와 환경·시민단체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패널들이 참여하는 종합 토론이 진행되며, 2시간 동안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신규 광역소각장은 향후 20년 이상 광역권의 생활폐기물을 책임질 필수 환경기초시설"이라며 "추진 방식과 소각 방식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소통을 넓히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8 13:35 송고 2026년08월18일 13시3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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