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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21승 셰플러, 통산 상금 1위 눈앞…우즈와 104만 달러 차이

Yonhap News Agency ·
PGA 21승 셰플러, 통산 상금 1위 눈앞…우즈와 104만 달러 차이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통산 21승을 올리며 통산 상금 1위를 눈앞에 뒀다.

셰플러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끝난 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2위와의 격차를 8타로 벌리는 완승을 거두며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 PGA 투어는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 챔피언십,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이 남아 있어 셰플러가 통산 상금 1위에 오르는 것은 시간문제다.

한편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66위를 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통산 상금 1억1천648만8천972달러로, 우즈와 셰플러에 이어 3위로 밀렸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7 09:14 송고 2026년08월17일 09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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