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사랑 안 해’, 2만 번 녹음했다…박근태 비화 공개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허각과 김예찬이 백지영의 ‘사랑 안 해’로 417표를 얻으며 ‘불후의 명곡’ 우승을 차지했다.1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776회는 ‘작곡가 박근태 편’ 2부로 꾸며졌다. 박정아, 김희재, 성리, 에반(EVAN), 허각과 김예찬이 출연해 박근태가 만든 히트곡을 재해석했다.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오른 허각과 김예찬은 ‘사랑 안 해’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화려한 편곡보다 목소리와 감정 전달에 집중했다. 담담하게 시작한 노래는 후반부로 갈수록 애절함을 더했다.원곡 작곡가 박근태도 만족감을 드러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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