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김신영 모창 덕에 ‘수은등’ 인기…“망토도 선물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김연자가 중학교 3학년 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하며 가수의 길에 들어섰던 사연을 공개했다.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김연자는 어린 시절부터 일본 진출까지 이어진 가수 인생과 김신영과의 특별한 인연을 털어놨다.김연자는 이날 자신을 ‘원조 오디션 스타’라고 소개했다. 그는 “중학교 3학년 때 서울에 올라와서 출세할 방법을 찾다가 TV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고 출연해 우승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18세에 일본으로 진출했던 시절도 떠올렸다. 김연자는 “18살에 일본에 진출했을 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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