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아팠던 ♥이상순 위해 초특급 내조…사랑의 ‘핸즈온’ [SD셀픽]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이효리가 건강 이상으로 휴식을 취했던 남편 이상순을 위해 특별한 요가 선생님으로 나섰다.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 공식 SNS에는 18일 “힘들 땐 서로 밀어주고 땡겨주고 가보자. 요가 있어 다행”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집에서 함께 요가를 하는 이효리와 이상순의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는 남편과 마주 앉아 동작을 설명하는가 하면 직접 몸을 움직여 자세를 교정해줬다.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효리의 밀착 지도였다. 이효리는 손으로 이상순의 몸을 짚어 자세를 바로잡는 ‘핸즈온’ 방식으로 요가 수련을 도왔다. 이상순의 몸을 밀고 당기거나 자신의 체중을 활용해 동작을 잡아주는 등 세심한 손길을 이어갔다. 이상순 역시 아내의 지도에 따라 다양한 자세를 취하며 수련에 집중했다.요가원 원장인 이효리가 남편만을 위한 1대1 강습에 나선 셈이다. 건강 문제로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던 이상순을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이 부부의 다정한 일상을 엿보게 했다.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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