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후라도 온다고? 1위 경쟁 '新무기'도 해냈다…"이 상황 즐기고 있습니다"
[수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조금 늦긴 했지만 기쁘네요." KT 위즈는 7월말 승부수 하나를 띄웠다.
7승(5패)을 거뒀던 맷 사우어를 전격 방출하고 새 외국인선수로 데이비스 대니엘(29)을 영입했다. 나도현 KT 단장은 "대니엘은 안정된 제구력을 바탕으로 탈삼진과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투수"라고 기대했다. 빠른 공은 없지만, 다양한 구종과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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