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디지털엑스 수수료 포기했지만…업비트·빗썸 양강 철옹성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과 디지털엑스가 거래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했지만 업비트와 빗썸의 양강 구도는 흔들리지 않고 있다. 무료화 이후 두 거래소의 점유율이 일시적으로 상승했으나 업비트와 빗썸은 여전히 국내 원화 거래대금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수수료 인하만으로 기존 이용자와 유동성을 끌어오는 데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코인게코 데이터를 전자신문이 분석한 결과, 이날 오전 9시 기준 국내 5대 원화거래소의 최근 24시간 거래대금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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