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올해 상반기 고용률 68.2%…경기 31개 시군 중 '1위'
(이천=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이천시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지역 내 고용률이 68.2%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66.1%(도내 2위)보다 2.1%포인트 증가한 것이며, 도내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 부품·소재 협력업체 등 제조업 기반의 고용을 유지한 가운데 물류·서비스업이 양적으로 성장하고, 운수·통신·금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취업자가 늘어난 점이 전체 고용지표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4 11:20 송고 2026년08월24일 11시2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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