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가 탄소중립체험관·승마장으로…학교복합시설사업 9개 선정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교육부는 20일 '2026년 제2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을 심사한 결과 인천 천마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등 9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천 천마초등학교에는 온동네 다문화 이음센터, 주민교육시설, 공영주차장이 건립되며 경기 수원의 매탄초등학교에는 수영장, 체육관 등이 세워진다.
또 경기 포천의 옛 보장초등학교에는 리모델링을 통해 탄소중립 체험관, 자원 순환 체험관, 영유아 쉼터, 주민 쉼터 등이 들어선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대응, 지역 격차 해소 등을 위한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통해 학교가 지역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0 12:00 송고 2026년08월20일 12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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