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 안 허물어도 된다..3기 신도시 용적률 100% 올리면 6만 가구 추가공급"
[땅집고] 정부의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강도 높은 억제책에도 불구하고 전월세 난이 가중되는 가운데, 정비사업 이주 불안을 이유로 사업을 늦추자는 ‘속도조절론’이 서울의 공급 절벽을 심화하는 포퓰리즘 정책이라는 강한 비판이 나왔다. 현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주택 공급 대신, 3기 신도시 용적률을 300%까지 끌어올려 6만4000가구를 확보하고 이를 서울 정비사업 이주민의 ‘완충 지대’로 활용하자는 파격적인 대안이 함께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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