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소노 출격하는 EASL 조 편성 확정…10월 3일 팁오프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한국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 부산 KCC가 출격하는 아시아 클럽 농구 대항전인 동아시아슈퍼리그(EASL) 2026-2027시즌 조 편성이 확정됐다.
이번 시즌에는 소노를 비롯해 아브라 위버스, 마카오 호우촌, TSG 고스트호크스, 나가사키 벨카 등 5개 팀이 EASL 무대에 처음으로 데뷔한다.
일본 B리그의 강호 류큐 골든 킹스와 2시즌 연속 4강에 올랐던 대만의 타오위안 파우이안 등 기존 강호들은 다시 한번 우승컵을 노린다.
헨리 케린스 EASL 최고경영자(CEO)는 "모든 참가 팀은 아시아 최고 수준의 자국 리그에서 경쟁력을 입증해 출전 자격을 얻었다"며 "검증된 챔피언과 패기 넘치는 새 얼굴이 한데 모인 만큼, 역대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3 14:46 송고 2026년09월03일 14시4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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