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연인" 전재산 팔아 1930km 달려간 남성의 결말은…
브라질의 한 벽돌공이 꿈에 그리던 연인을 만나겠다며 가진 재산을 모두 정리하고 약 1930km 떨어진 곳까지 찾아갔다. 그러나 그가 오랜 시간 마음을 나눴다고 믿었던 상대는 실제 인물이 아닌 인공지능(AI)이 만든 가상의 존재였다.
1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벽돌공 에디마르 마르틴스(49)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20년 '제시카 올리베이라'라는 이름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알게 된 뒤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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