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과잉 자신감 반성…성과 체감이 첫 번째 과제”
취임 500일을 넘어선 이재명 대통령이 그동안 '과잉 자신감' 때문에 설득과 공감이 부족했다며 몸을 낮췄다. 그러면서 지표 개선을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하는 것과 소통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정 운영 과정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다.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제1의 과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지방선거 이후 지지율이 하락한 원인을 자신감 과잉 탓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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