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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6경기로 결정나는 모레노의 운명, 관건은 '시간과의 싸움'

Chosun Ilbo ·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새롭게 한국 축구의 지휘봉을 잡은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은 이제부터 시간과의 싸움을 펼쳐야 한다. 당장 데뷔전까지 3주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일찌감치 대진은 짜여졌다.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맞붙는 것을 시작으로 28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여정은 10월에도 이어진다.

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를 상대하고,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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