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시절 로봇 6대가 204대로… 현대차가 바꿔놓은 인도 푸네 공장
14일(현지 시각)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탈레가온의 현대자동차 푸네공장. 약 1만5000평 규모의 자동차의 뼈대를 만드는 차체공장에서는 노란색 산업용 로봇들이 철판을 들어 올리고 용접하는 작업을 반복하고 있었다. 이곳에 설치된 로봇은 모두 204대.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공장을 운영하던 시절에는 6대뿐이었다. 사람이 직접 하던 용접 작업은 100% 자동화됐다. 공장 관계자는 “기둥 빼고는 다 바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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