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2조원 여의도 시범 재건축 수주… 2491가구로 탈바꿈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약 2조원 규모의 서울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16일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앞서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는 삼성물산만 참여하면서 경쟁입찰이 두 차례 유찰됐다. 한국자산신탁은 이후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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