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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에 200개 시한폭탄 더 있다

Chosun Ilbo ·
히말라야에 200개 시한폭탄 더 있다

지난 26일(현지 시각) 네팔과 티베트(중국)를 덮친 대규모 ‘빙하 호수 쓰나미’는 기후변화로 야기된 재난이었다. 그런 만큼 이번 비극은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아프가니스탄부터 미얀마까지 8국에 걸친 힌두쿠시-히말라야(HKH) 고산지대에 있는 빙하 호수 붕괴 위험은 계속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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