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BNK금융, 500억원 규모 벤처펀드 조성 추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와 BNK금융그룹이 지역 벤처투자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500억원 규모로 벤처펀드 조성을 추진한다.
부산시가 올해부터 3년간 모두 200억원을 출연하고, BNK금융이 300억원을 출연해 500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결성한 뒤 BNK벤처투자를 운용사로 선정한 뒤 내년부터 10∼12년간 2천500억원 이상의 자펀드를 운용할 계획이다.
기존 창업 초기 중심의 지역 펀드를 보완해 스케일업 단계 기업에 대한 후속 투자를 확대하는 등 기업 성장단계별 투자 공백 해소를 위해 효율적인 투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시는 이를 위해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했고, 오는 10월 BNK금융지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펀드 조성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30 08:00 송고 2026년08월30일 08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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