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혔던 잔금 숨통 트이나…총량 풀리자 집단대출 한 달 새 1조↑
5대 시중은행의 집단대출 잔액이 한 달 새 1조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 막혀있던 잔금대출 등 은행권의 집단대출 공급에 조금씩 숨통이 트이는 분위기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집단대출 잔액은 지난 27일 기준 149조295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148조2426억원)보다 1조525억원 늘어난 것이다. 이는 올들어 가장 큰 증가폭이다. 지난해 말 기준 152조2192억원이던 집단대출 잔액은 올 초 감소세를 보이다 지난 4월 증가세로 돌아섰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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