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타점 천적’에게 유니폼 선물했더니…김태군이 ‘정장 출근’ 페덱에게 맞춤 정장 쐈다 [오!쎈 대구]
[OSEN=손찬익 기자] 마운드에서는 천적이지만 그라운드 밖에서는 특별한 선물을 주고받는 사이가 됐다.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크리스 페덱과 KIA 타이거즈 포수 김태군의 이야기다.페덱에게 KIA는 썩 반가운 상대가 아니다. 올 시즌 기록한 2패를 모두 KIA에 당했다.첫 만남이었던 지난 7월 30일 대구 홈경기에서 홈런 2개를 허용하는 등 5이닝 6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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