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여의도 정치 올인 秋 지사, “재정 빨대” 소방은 성가신가
추미애 경기 지사가 국정감사에서 지방 재정 위기와 관련,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고 했다.
“(경기 소방관) 인건비만 1조1000억원을 (도 재정에서) 잡아먹게 되고”라고도 했다. 그러자 소방 노조들이 “소방은 재정을 갉아먹는 ‘빨대’가 아니라 도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며 “추 지사는 전국 7만 소방 공무원에게 사과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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