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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푸른 산호초’, 2026년 이수현이 다시 부른다

Donga Ilbo ·
1980년 ‘푸른 산호초’, 2026년 이수현이 다시 부른다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46년 전 일본의 여름을 물들인 명곡 ‘푸른 산호초’가 악뮤(AKMU) 이수현의 목소리로 새롭게 태어난다.이수현이 리메이크한 ‘푸른 산호초’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배우 신시아가 주연을 맡은 뮤직비디오도 음원과 함께 공개된다.‘푸른 산호초’는 일본을 대표하는 가수 마츠다 세이코가 1980년 발표한 히트곡이다. 여름 해변에서 피어나는 풋풋한 첫사랑을 청량한 멜로디와 서정적인 감성으로 표현해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J팝의 대표적인 여름 명곡이다.이번 리메이크 버전에는 이수현 특유의 맑고 따뜻한 음색이 더해졌다. 담백하고 섬세한 보컬로 원곡의 청량한 여름 감성을 새롭게 표현했다.지난 17일 강남의 공식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강나미’를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신시아가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강원도 묵호의 바닷가를 거닐며 바람을 만끽하는 모습과 따스한 햇살,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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