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슨 “조건 충족안된 전작권 전환땐 美대통령에 위험 알릴것”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한미연합사령관 겸직)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해 “조건이 완전히 충족되지 않은 채 실행되는 데 따르는 위험에 대해 분명히 보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가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위해 속도를 내는 데 대한 반대 목소리를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 내에서도 전작권 전환이 시기상조라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한미동맹 이상 기류가 전작권 전환 문제로 번지는 양상이다. 브런슨 사령관은 13일(현지 시간) 워싱턴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주최한 대담에서 “내가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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