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 노리던 NBA 시먼스,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대…시즌 아웃 위기
미국프로농구(NBA) 새크라멘토 킹스에서 새 출발하며 재기를 노리던 벤 시먼스가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당해 시즌을 마감할 위기에 놓였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19일(한국 시간) 보도에 따르면 새크라멘토 구단은 시먼스가 아킬레스건 파열 진단을 받아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아직 정규리그가 개막하기 전이지만, ESPN은 “시먼스가 사실상 올 시즌을 마감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최근 트레이닝 캠프와 프리 시즌에 인상깊은 활약을 펼쳤던 시먼스는 이날 훈련 도중 부상을 당했다.
2016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지명을 받은 시먼스는 데뷔 때부터 큰 주목을 받았으나 부상으로 인해 부침을 겪었다. 시먼스는 2016~2017시즌 개막 직전 발목 부상을 당해 데뷔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2017~2018시즌에야 데뷔한 시먼스는 81경기에 출전해 평균 33.7분을 뛰며 15.8득점 8.1리바운드 8.2어시스트의 빼어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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